인터넷뱅킹 보안프로그램은 사라져야


김기영 안랩 융합제품개발실장은 국내 인터넷뱅킹의 보안프로그램이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9월3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연 ‘인터넷 이용환경 개선 가이드라인 설명회’ 자리에서 김 실장은 전자금융 환경에 안전성을 확보하려면 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 금융권에 요구되는 것은 단순한 개인 방화벽과 백신이 아니라 거래의 보안성 확보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웹페이티 데이터 변조·탈취, 화면 캡처, BHO(브라우저 도우미 객체), 원격접속 등을 막는 많은 보안 기능이 필요합니다.”

“피싱이나 파밍은 해당 은행에 들어갈 때 발생하지 않아요. 다른 데서 생기죠. 그런 건 어떻게 보호합니까.”

김기영 실장은 인터넷 금융거래에서 입력하는 인증정보를 유출되도 악용할 수 없는 형태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는 거래연동 OTP나 거래연동캡차 같은 기술을 쓰고 정보가 전달되는 채널을 보호하면 굳이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을 쓸 이유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208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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