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 IoT 장비에 대해 무차별 조사하도록 해. 전례 없는 행위에 대한 우려도

사이버 공격 대책의 일환으로 일본 총무부는 가정과 기업에 있는 네트워크 가전과 같은 이른바 “IoT 기기”에 무차별적으로 침입하여 문제가 되는 기기를 찾아내는 세계에서도 유례없는 조사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부정접근과 다르지 않은 행위를 특례적으로 국가가 행한다는 데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조사는 총무성이 소관하는 정보통신연구기구가 진행하는 것으로 25일 국가심의회를 통해 실시계획이 인정되었습니다.

그에 따라 조사는 가정이나 회사 등에 있는 라우터나 웹캠 등 사물인터넷 기기 2억 대를 대상으로 다음 달 중순부터 시작해 무차별 침입을 시도하고 초기 설정을 그대로 유지하는 등 보안 대책이 미흡한 기기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주의를 주도록 합니다

한편, 이 조사에는 예상되는 ID와 비밀번호를 실제로 입력해 기기에 침투할 계획도 존재하여, 원래는 부정접근 금지법으로 금지된 행위인 만큼 전문가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본정부는 특례적으로 5년에 한해 조사를 실시한다고 하지만, 무차별 기기에 국가가 침입하는 조사는 세계에서도 전례가 없습니다.

https://www3.nhk.or.jp/news/html/20190125/k10011791591000.html

댓글 남기기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