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우정사업본부는 클라우드 프린팅 서비스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우체국 이용자들이 삼성전자의 클라우드 프린팅 서비스를 이용하여 모바일 기기에서 우편 출력, 배송등의 기능을 서비스 하기 위해 체결되었습니다.
이로써 우정사업본부는 윈도우 계열 운영체제가 탑재된 컴퓨터에서만 사용 가능했던 전자우편 서비스를 안드로이드와 iOS등 모바일 기기로 확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66&aid=0000318253
#Written_by_scweeny